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youtube(Yu32OisFgWI)] American Truck Simulator. 보통 ATS라고 줄여 부른다. [[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]](이하 ETS2)의 후속작 겸 [[스핀오프]]작이자 [[18 Wheels of Steel 시리즈]]의 [[정신적 후속작]]으로 [[18 Wheels of Steel 시리즈#18 Wheels of Steel: American Long Haul|18휠즈 오브 스틸: 아메리칸 롱하울]] 이후 맥이 끊겼던 [[미국]] 본토를 배경으로 하는 [[트럭]] 시뮬레이션 게임이며, 또한 바리에이션 역할도 한다. ETS2의 후속이라고 하지만 전작이던 ETS2가 워낙 성공적인데다가 지금도 계속 [[업데이트]] [[피드백]]이 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ETS2의 [[인터페이스]]를 그대로 사용하는, 미국 배경의 [[스핀오프]] 타이틀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. [[SCS 소프트웨어]]가 과거 18휠즈 오브 스틸 시리즈로 별로 재미를 못 보다가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ETS 시리즈로 크게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미국 배경으로 돌아왔다. 발매 시점에서는 [[캘리포니아]]주 지역과 [[네바다]]주 지역만을 다루고 있었지만,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맵을 넓히고 있다. ETS2와 달리 맵 [[축척]]이 더 작게 구현된 1:35 비율로 출시되었는데, [[https://blog.scssoft.com/2016/06/the-rescale.html|이후 1.5 업데이트를 통해 ETS2와 동일한 1:20 비율로 확장되었다]]. 최종적으로는 '''북아메리카 대륙 전 영역을 구현할 예정'''이라고 한다. 초창기에는 한 주 맵 DLC를 거의 1년에 하나 꼴로 출시한 덕분에 미국 전체 맵이 완성되기까지 자그마치 50년이 걸린다는 암울한 개발속도를 보여줬지만, 이후 [[오리건]] DLC 출시 시점부터 1년에 2개주 씩 발표하기로 계획이 나왔다. 2021년까지 10개 주 지역이 공개되어 있는 상황이므로 아직 갈길이 멀다.[* 단순계산으로 여전히 24년쯤 걸린다. 단 동부로 갈수록 면적이 [[경기도]]의 절반도 안되는 주들도 있고, 실제로 이런 동부지역의 작은 주들은 몇 개를 묶어서 출시할 예정이라 발표했다. 그리고 미국 중부의 주들은 실제로 10시간을 달려도 풍경이 거의 똑같은 곳들도 많아서 상대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수월하다.] 2022년 차기 맵 DLC로는 [[텍사스]]가 확정되었고, 2021 크리스마스 라이브 방송에서 [[몬태나주|몬태나]] 맵 개발 티저가 공개되었다. 이후 몬태나 주가 먼저 출시되어 서부지역은 ATS 출시 5년 6개월 만에 완성되었고 텍사스도 11월에 출시함으로서 중부 및 동부 지역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. 최근 SCS가 비즈니스 및 개발과 관련해서 캐나다를 방문했는데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 방문한 것을 볼 때 이후 캐나다맵 DLC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